승강기·공용부를 손상시켰을 때 배상은 어떻게 되나요?
핵심 요약
- 승강기 내부 마감재는 부분 보수가 어려워 면 단위 교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책임을 가르는 것은 대부분 공사 전 상태 기록의 유무입니다.
- 보양과 사전 상태 촬영은 비용이 아니라 분쟁 방어 수단입니다.
왜 배상액이 크게 나오나
승강기 내부는 대부분 스테인리스, 특수 시트, 강화유리처럼 부분 보수가 어려운 자재로 마감돼 있습니다. 한쪽 벽면에 긁힘이 생기면 그 부분만 때울 수 없고 면 전체를 교체하게 됩니다.
여기에 교체 작업 동안 승강기를 세워야 하므로, 단지 입장에서는 자재비 외의 불편까지 발생합니다. 결과적으로 세대 인테리어 공사 한 건의 이익보다 큰 금액이 청구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손상이 실제로 나는 지점
- 출입구 프레임 모서리 — 긴 자재를 세워서 넣을 때 가장 먼저 닿습니다.
- 내부 벽 하단 — 자재를 바닥에 끌 때 생깁니다.
- 바닥 — 무거운 자재를 내려놓는 순간의 충격
- 천장 조명 커버 — 긴 파이프나 각재를 세울 때
- 복도 벽 모서리 — 승강기가 아니라 복도에서 나는 손상이 의외로 많습니다.
책임을 가르는 것은 기록입니다
분쟁의 대부분은 "원래 있던 흠집인가, 이번 공사로 생긴 것인가"에서 갈립니다. 그리고 이 다툼은 기록이 있는 쪽이 이깁니다.
공사 전에 남겨야 할 것은 단순합니다.
- 승강기 내부 사방 벽면과 바닥, 천장 촬영
- 출입구 프레임 촬영
- 복도와 현관 앞 상태 촬영
- 촬영 일시가 남는 형태로 저장
반입 전 5분이면 끝나는 작업입니다. 이걸 건너뛰어서 발생하는 비용이 현장에서 가장 아까운 지출입니다.
여기에 보양이 더해지면 방어선이 두 겹이 됩니다. 보양재가 실제로 손상을 막고, 보양했다는 사실 자체가 관리 책임을 다했다는 근거가 됩니다.
손상이 발생했을 때의 순서
- 즉시 알립니다. 나중에 발견되는 것보다 즉시 보고하는 편이 협의가 유리합니다.
- 상태를 기록합니다. 손상 부위와 범위를 촬영합니다.
- 범위를 확정합니다. 면 단위 교체가 필요한지, 부분 보수가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 보험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배상책임보험 담보 범위를 봅니다.
가장 나쁜 대응은 조용히 넘어가려는 것입니다. 승강기는 매일 모든 세대가 사용하는 공간이라 반드시 발견됩니다.
오더체크가 하는 방식
오더체크는 관리사무소 요구 범위에 맞춰 보양을 시공하고, 설치부터 철거까지 같은 팀이 책임집니다. 전국 18,086건의 보양을 수행하며 어느 지점에서 손상이 자주 나는지에 대한 기준이 쌓여 있습니다.
보양만 단독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